조국현 광주광역시의사회 명예회장(동구 조내과의원장)은 17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7회 '이주민 공동체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난 4년동안 외국인 노동자에게 무료진료를 펼친 공로로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으로 부터 표창패를 받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