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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은 유소아용 정장제 '락토베베에스산'을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일본의 정장제 전문제약사 'TOA 파마슈티컬'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생산하는 것으로, 유산균·당화균·낙산균 등 3종의 생균이 함유돼 있어 공생작용을 통해 우수한 정장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프리미엄급 정장제 시장을 타겟으로 제품을 기획했다"면서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 약가 부담이 적다는 면에도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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