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이사의 부친 박헌복 옹(전 완전치과의원장)이 2월 5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은 7일(목). 문의 ☎02-3410-6901/6931(장례식장).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이사의 부친 박헌복 옹(전 완전치과의원장)이 2월 5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은 7일(목). 문의 ☎02-3410-6901/6931(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