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회장배 골프대회 최정호 원장 우승
서울 노원구의사회는 11일 필로스CC에서 골프동우회와 공동으로 '제 3회 노원구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대회결과 최정호 원장(최정호이비인후과의원)이 7언더로 우승컵을 안았으며, 메달리스트는 78타를 기록한 정필범 원장(웰비뇨기과의원)이 차지했다. ▲준우승 장대국(장대국내과의원) ▲롱기스트 이필상(이필상정형외과의원) ▲니어리스트 조호준(조호준내과의원) ▲행운상 최연홍(파티마피부과의원) 원장에게 돌아갔다. 대회 부상으로는 주유상품권이 전달됐다. 대회 참석자들은 시상식에 이어 메트라이프생명이 준비한 '효율적인 금융자산관리 세미나'에 참여, 재테크 정보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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