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사회 22일 마천청소년회관에서 독거노인 및 영세민 22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창훈 회장을 비롯해 18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날 무료진료는 송파구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가 공동주최하고 송파구청이 후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