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사랑·의대 발전 위해 4160만원 모금
계명의대 학부모들이 자녀사랑과 의대 발전을 위해 정성어린 손길을 모았다.
계명의대학부모회(회장 배수진)는 19일 계명의대를 방문, 김현철 학장에게 42명의 학부모들이 정성껏 모은 발전 성금 4160만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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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대 학부모들이 자녀사랑과 의대 발전을 위해 정성어린 손길을 모았다.
계명의대학부모회(회장 배수진)는 19일 계명의대를 방문, 김현철 학장에게 42명의 학부모들이 정성껏 모은 발전 성금 4160만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