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은 기침감기약 래브론 정(레보드로프로피진 60mg·전문의약품)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이 약은 복용 후 15∼60분 이내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신속한 흡수효과와 기관지의 점액 과다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기존의 진정제보다 기침 완화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 "기침약의 일반적 부작용인 졸리움 증상을 현저히 완화시킨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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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은 기침감기약 래브론 정(레보드로프로피진 60mg·전문의약품)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이 약은 복용 후 15∼60분 이내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신속한 흡수효과와 기관지의 점액 과다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기존의 진정제보다 기침 완화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 "기침약의 일반적 부작용인 졸리움 증상을 현저히 완화시킨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