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3월 1일부로 서울약대 출신의 박정일 씨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한다.
박 씨는 앞으로 협회 고문변호사로서 승소 가능성, 소송 전략, 변호사 선정 등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제약협회 회원사의 법률문제를 직접 상담도 해줄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w&Pharm 법률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또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에 새로 개설된 법률상담 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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