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산의료용구전시회가 8∼9일 이틀동안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열린 가운데 45개사 제품 628점이 선보였다.국내 업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전시회 개막식은 지난 8일 열려 김재정 의협회장·라석찬 병협회장·최규완 삼성의료원장·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박한성 강남구의사회장 등이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