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있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 진출 21주년 행사에서 제즈 몰딩 사장과 아태지역 경영진이 회사의 최연소 남녀직원과 함께 성년식을 재연하면서 생일떡을 자르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