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관리 실리콘젤시트 '스카클리닉'의 개발사인 한스바이오메드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로부터 '2006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상'을 19일 수상했다.
한스바이오메드가 개발한 스카클리닉은 흉터 예방과 관리에 쓰이는 실리콘젤시트로 내구성, 점착력 등 면에서 기존 수입품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카클리닉은 일동제약이 국내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흉터관리 실리콘젤시트 '스카클리닉'의 개발사인 한스바이오메드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로부터 '2006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상'을 19일 수상했다.
한스바이오메드가 개발한 스카클리닉은 흉터 예방과 관리에 쓰이는 실리콘젤시트로 내구성, 점착력 등 면에서 기존 수입품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카클리닉은 일동제약이 국내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