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해금과 피아노 음악회 개최
분당제생병원이 지난 9월 29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해금과 피아노의 만남'이란 음악회를 열었다.
드라마 음악 작곡가 김윤 씨와 해금연주자 신날새 씨의 만남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한가위를 맞아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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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이 지난 9월 29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해금과 피아노의 만남'이란 음악회를 열었다.
드라마 음악 작곡가 김윤 씨와 해금연주자 신날새 씨의 만남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한가위를 맞아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