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서울특별시 동창회는 12일 오후7시 도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김종근씨(서울 송파·김종근외과의원장)를 선출했다. 신임 김종근회장은 64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77년부터 김종근외과의원을 개원해 오면서 송파구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의협 개원의협의회 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