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신약 레바넥스가 십이지장궤양에 이어 위염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회사측은 26일 자사의 레바넥스(성분명·레바프라잔)가 식약청으로부터 위염에 대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위궤양에 대한 적응증 신청도 해 놓은 상태여서, 이에 대한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연말 경 국내 시판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한양행의 신약 레바넥스가 십이지장궤양에 이어 위염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회사측은 26일 자사의 레바넥스(성분명·레바프라잔)가 식약청으로부터 위염에 대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위궤양에 대한 적응증 신청도 해 놓은 상태여서, 이에 대한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연말 경 국내 시판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