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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혜령 MR

부광약품 한혜령 MR

  • 이석영 기자 lsy@kma.org
  • 승인 2006.06.19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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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혜령

전공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경력

2005년 5월

부광약품 입사

담당품목

치옥타시드, 레가론, 액시마, 아젭틴외 다수.

담당병원

강남구 일부지역

좌우명

부딪혀 보기전에 속단하지 말자!

 

최덕주(서울 강남구 소망이비인후과)
"눈에 띄는 MR"
"언젠가 슬리퍼를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발이 무척 크거든요. 기껏 생각해서 선물해줬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미안하더군요. 하하~!"
"한혜령 MR은 성실하고 똑똑합니다. 요즘 여성분들이 MR에 많이 진출하시는데, 한 MR은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이지요. 내가 먼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그런 사람입니다."
"한혜령 MR! 항상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래요. 지금도 잘 하지만,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하고, 멋지게 사는 혜령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선 부족한 저를 의협신문 베스트 MR에 추천해 주신 최덕주 원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과분한 영광을 받아도 되는지 부끄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부광약품의 MR로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항상 교만하지 말고 담대히 나가자고 스스로를 부추기며, 부광약품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일했던 것이 원장님께 좋은 인상을 드린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연료를 채워주신 최덕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같이 서로 격려하고 사랑해 주시는 부광가족여러분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최고의 MR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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