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은 메실산독사조신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바이독스 XL서방정'을 1일 발매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Matrix 제형기술을 이용, 24시간 동안 체내 약물 혈중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줌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알파차단제들과 달리 기립성저혈압 등을 현저히 줄였고, 1일 1정 복용으로 약물 복용 순응도 또한 높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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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은 메실산독사조신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바이독스 XL서방정'을 1일 발매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Matrix 제형기술을 이용, 24시간 동안 체내 약물 혈중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줌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알파차단제들과 달리 기립성저혈압 등을 현저히 줄였고, 1일 1정 복용으로 약물 복용 순응도 또한 높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