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2006 전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 개최
이수유비케어는 지난 12일 자사 회의실에서 '2006 전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2006년에는 모바일 헬스케어 등 U-health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업체는 구체적으로 2006년 경영목표를 'VISION2010년을 향한 성장기반의 확충'으로 하고, 의료정보화 사업과 더불어 유통사업 및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의료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고, '홈 헬스케어' 부문도 세부적인 서비스 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 사업성과 및 고객서비스 최우수 대리점에는 충북 청주지역 '메디케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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