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는 12월 한달간 관내 고등학교에서 고교생 5천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12월 한달 동안 대구시내 고등학교를 방문, 청소년 의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청소년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비만 등을 주제로 총 10개 고등학교에서 남·여 고교생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이번 강좌에는 △조근호 (대구가톨릭의대 정신과) △신창규 (대구정신병원) △정영철 (배성병원) △박순원 (박순원S&B의원) △배진우 (마인드앤핼스의원) △김성미 (마음과마음정신과의원) △류성민 (시몬병원) △김희철 (계명의대 정신과) △서영성 (계명의대 가정의학과) △이영주 (S성형외과의원) 등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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