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 방사선과가 대한영상의학회가 선정하는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으로 선정돼 지난 3일 오전 9시 방사선과에서 인증패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인증패 현판식에는 서현숙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최혜영 방사선과 과장 등 교직원 30여명이 함께했다.
대한영상학회는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의거 법적으로 제도화된 특수의료장비(CT, MRI, 유방촬영)의 품질관리체계의 정착과 효과적 실행을 위해 노력하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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