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8 19:59 (일)
그림과 족구로 다진 화합

그림과 족구로 다진 화합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5.10.24 17:36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직원자녀 사생 및 족구대회

▲ 직원 자녀들이 그림그리기 삼매경에 빠져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0월 22일 '양재 시민의 숲'에서 직원 자녀 사생대회 및 족구대회를 가졌다.

후생과와 사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사생대회는 직원 자녀 및 친지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돼 유치부 대상은 양정희 병리사(진단검사의학과)의 자녀 이은서 양이, 초등부 대상은 마상철 실장(병리과)의 조카 김유림 양이 수상, 각각 자전거와 비디오게임기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족구대회는 한 팀 5명씩 14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영상의학검사실과 협력업체공동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