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양천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는 23일 이동행 회장 등 임원진이 이화의대 전공의와 면담을 갖고 약국불법사례 감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서구의사회는 29일을 강서구의사회원의 날로 지정, 야유회를 가질 계획이다.(참가신청 026532779)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