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은 20일 '심장의 날' 행사와 간질환 공개강좌를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심장센터와 소화기병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과 의대 교수들이 한데 어울려 퀴즈게임과 율동 시간을 가졌으며, 심찬섭 병원장(소화기내과) 등이 술에 의한 간질환 강좌가 함께 진행됐다.
병원은 오는 3일에는 오후 2시부터 동은대강당에서 '해소천식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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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은 20일 '심장의 날' 행사와 간질환 공개강좌를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심장센터와 소화기병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과 의대 교수들이 한데 어울려 퀴즈게임과 율동 시간을 가졌으며, 심찬섭 병원장(소화기내과) 등이 술에 의한 간질환 강좌가 함께 진행됐다.
병원은 오는 3일에는 오후 2시부터 동은대강당에서 '해소천식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