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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2차병원 6곳과 협력 맺어

길병원, 2차병원 6곳과 협력 맺어

  • 김혜은 기자 khe@kma.org
  • 승인 2005.10.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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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인천백병원 등 6개 2차의료기관과 진료협약을 맺고 11일 오후 4시 가천의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합동강의실에서 협력식을 가졌다.  

이날 진료협력을 체결한 병원은 ▲중동병원(경기도 부천 원미구) ▲인천백병원(인천시 동구) ▲태안병원(충남 태안군) ▲연호요양병원(강원도 홍천) ▲하남성심병원(광주 광산구) ▲삼성병원(인천 남동구) 등이다.

길병원은 앞으로 이들 6개 병원과 진료와 교육·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 진료의 차별화를 꾀하게 된다.

이로써 현재 274여곳의 인천지역 1차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고 있는 길병원은 이날 협약체결로 모두 65곳의 2차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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