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스스로가 개혁의 주체이자, 대상이다"이왕준 신문 청년의사 발행인. 9월 27일 서울의대에서 열린 의료개혁을 위한 토론회에서 의사 스스로 개혁하지 않으면 국민과 시민단체로부터 계속 외면당할 것이라며.▶ "은인자중의 시기는 지났다. 나서기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박인수 전국병원의사협의회 공동대표. 9월 24일 전국병원의사협의회 대표자 연석회의 환영사를 통해 전국 3만여 봉직의사가 나서서 의권과 인권을 찾아야 한다며.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