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7 13:15 (토)
말말말 이왕준

말말말 이왕준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0.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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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스스로가 개혁의 주체이자, 대상이다"
이왕준 신문 청년의사 발행인. 9월 27일 서울의대에서 열린 의료개혁을 위한 토론회에서 의사 스스로 개혁하지 않으면 국민과 시민단체로부터 계속 외면당할 것이라며.

▶ "은인자중의 시기는 지났다. 나서기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박인수 전국병원의사협의회 공동대표. 9월 24일 전국병원의사협의회 대표자 연석회의 환영사를 통해 전국 3만여 봉직의사가 나서서 의권과 인권을 찾아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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