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독거노인 자원봉사 기관인 '밥상공동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사회 기부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참여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 적립하는 방식"이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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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독거노인 자원봉사 기관인 '밥상공동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사회 기부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참여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 적립하는 방식"이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