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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희석 MR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희석 MR

  • 이현식 기자 hslee03@kma.org
  • 승인 2005.07.12 2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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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희석

전공

전북대 철학과

경력

2002년 3월 일양약품 입사

 

2003년 7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주지점으로 옮김

담당지역

전주시 완산구

담당품목

클란자에스 및 레보세틸 등 전 품목

좌우명

Do your best you can do!

"날 위로해주는 친구"
이상권(전주 이상권가정의학과)
대화를 참 편하게 풀어가요. 제약사 직원 가운데는 가끔 무례하게 행동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최희석 씨는 자기 일 하면서도 안부도 묻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말을 편하게 해요.
특히 주변 돌아가는 얘기를 잘 해줘요. 어려운 개원가 상황을 말하면서 저를 위로도 해주구요. 결혼도 안 한 젊은 친구가 참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제가 전북의사회 공보이사직을 맡고 있어서 월간으로 의사회 회보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광고를 잘 안 해 주더라구요. 빠듯한 의사회 예산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최희석 씨가 편집회의 후원을 해줘요. 정말 고맙죠.
최희석 씨, 앞으로도 열심히 하셔서 승진도 하시고, 영업실적도 잘 올려서 기반 닦아 장가 가세요. 우리 계속 잘해보자구요!

 "원장님 찾아뵐 때 제약계 소식뿐만 아니라 주위 병원 돌아가는 사정이나 의료계 전반적인 상황을 알려드려요. 특히 경영자로서 병원을 운영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병원의 정보도 제공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처음 뵌 지 1년 반 됐는데, 그동안 잘한 것도 없는데 갈 때마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돌아다니면서 영업하다 보니까 '고생한다'는 격려 한 마디가 그렇게 큰 위안이 될 수 없어요."

"다른 원장님들은 환자가 없으면 짜증도 내시는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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