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TIMES의 '금주의 베스트MR'로 소개된 바 있는 한국화이자의 김수정MR과 전승재MR이 회사내에서도 최고 MR로 선정됐다.
최근 개최된 한국화이자 영업전략회의에서 회사측은 KMA TIMES 베스트MR로 선정된 점을 인정, 두 MR에게 상을 시상하고 화이자 금배지를 부상으로 시상했다.
김수정MR은 4월 다섯째주, 전승재MR은 5월 셋째주 '금주의 베스트MR'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 의사회원이 추천하는 가장 훌륭한 MR을 주단위로 선정, 발표하는 이 코너는 현재 11번째 MR이 소개되고 있다. 이 중 두명 이상의 MR이 선정된 제약사는 한국화이자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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