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5월 21~22일과 28~29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안성시 그린화재연수원에서 '2005년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재미있는 일터 만들기' 주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 인기강사 최윤희 씨는 특강을 통해 "인생의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일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자신안의 게으름·미움·불신 등을 구조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워크숍은 레크리에이션·통기타 라이브 공연·서바이벌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MP3 플레이어·고급화장품 등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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