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총무팀 박규태 팀장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사화합과 근로복지증진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월 29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