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 법인인 일동제약은 지난 회계년도 매출액이 전기 대비 15% 신장한 197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3% 늘어난 3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항생제 후루마린, 뇌대사개선제 사미온 등 전문의약품의 매출 호조가 15% 성장을 이끌었다"며 "특히 원외처방액이 전기보다 38.4% 늘어날 정도로 처방약의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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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 법인인 일동제약은 지난 회계년도 매출액이 전기 대비 15% 신장한 197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3% 늘어난 3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항생제 후루마린, 뇌대사개선제 사미온 등 전문의약품의 매출 호조가 15% 성장을 이끌었다"며 "특히 원외처방액이 전기보다 38.4% 늘어날 정도로 처방약의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