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일즈제약 이창열 MR - 의협신문

한국웨일즈제약 이창열 MR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한국웨일즈제약 이창열 MR

김혜은 기자 khe@kma.org
승인 2005.04.10 23:53
댓글 0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름	이창열
전공	사학
경력	한국 슈넬제약 (91~98)
	한국웨일즈제약 (~현재)
담당품목	외과 의약품(플루마겐, 비씨드S, 유로비드)
담당병원	강동구 지역 외과 의원
좌우명	천천히 둥글둥글하게, 멀리보고 꾸준히 가자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믿음을 주는 사람"
김현식(김현식 산부인과 원장·서울 천호동)

10년 전 병원을 개원하고 얼마 동안은 제약사의 영업사원들을 눈여겨 보지 않았다．당시에는 몇가지 종류의 약만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나의 무관심 속에서 이창열 씨가 유독 관심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 것은 그의 성실함과 신뢰감 때문이었다．
이창열 씨는 거래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도록 언제나 한결같은 성실함을 과시한다．요령 부리지 않고 업무에 관한 한 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믿음을 가져다 준다．
무엇보다 이창열 씨는 약에 대해 정직한 사람이다．때로는 내가 문의한 약에 대해 자신이 맡은 제품이 아니더라도 보다 적절한 제품을 소개해주기도 하는 그는, 자사 제품의 영업 실적에만 급급한 여타의 영업 사원들과 확실히 차별된다. 그러한 정직한 모습 덕분에 더욱 이창열 씨의 제품을 선호하게 되고 꾸준히 거래를 이어오게 됐다．
단기적으로 실적 올리는 데에만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약 하나만을 정직하게 생각하는 그는 약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약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엮어 주는 사람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믿음을 주는 사람"
김현식(김현식 산부인과 원장·서울 천호동)

10년 전 병원을 개원하고 얼마 동안은 제약사의 영업사원들을 눈여겨 보지 않았다．당시에는 몇가지 종류의 약만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나의 무관심 속에서 이창열 씨가 유독 관심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 것은 그의 성실함과 신뢰감 때문이었다．
이창열 씨는 거래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도록 언제나 한결같은 성실함을 과시한다．요령 부리지 않고 업무에 관한 한 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믿음을 가져다 준다．
무엇보다 이창열 씨는 약에 대해 정직한 사람이다．때로는 내가 문의한 약에 대해 자신이 맡은 제품이 아니더라도 보다 적절한 제품을 소개해주기도 하는 그는, 자사 제품의 영업 실적에만 급급한 여타의 영업 사원들과 확실히 차별된다. 그러한 정직한 모습 덕분에 더욱 이창열 씨의 제품을 선호하게 되고 꾸준히 거래를 이어오게 됐다．
단기적으로 실적 올리는 데에만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약 하나만을 정직하게 생각하는 그는 약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약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엮어 주는 사람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