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정기 운영위원회
보라매병원은 2월 28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2005년도 정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응급의료센터 운영 및 직제규칙 개정안 등을 심의했다.
성상철 운영위원장(서울대병원장)을 비롯 김성덕(보라매병원장)·이봉화(서울시 복지건강국장)·김상국(서울시 정책기획관)·진수일(서울의료원장)·임정기(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성명훈(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조성종(서울대병원 감사)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밖에 2004년도 회계결산안, 자산처리 회계규칙 개정안, 선택진료 규칙개정안, 퇴원진료비 결손처리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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