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네종합병원 관계자들이 10월 25일 삼성제일병원을 방문, 모아센터 및 외래센터를 견학했다.타네종합병원 방문단 19명은 모아센터의 모아병동을 비롯 신생아실·신생아집중치료실·분만실·수술실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각종 첨단시설을 둘러봤다.타네종합병원은 일본 오사카 소재의 6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서 국내 대표적인 여성전문병원중의 하나인 삼성제일병원의 산모와 아기를 위한 각종 시설 및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