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17일, 농협 성남하나로클럽 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분당제생병원과 함께하는 하나로 건강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내분비내과 김용현 박사가 강연한 '골다공증의 정의와 치료'에는 40~60대 주부 100여명이 참가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분당제생병원과 농협 성남하나로클럽은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건강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매월 실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