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대헌)는 6월 30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 2004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부산 시민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진료·의료상담·보건계몽 등 각종 사회봉사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시 재해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진료 봉사,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전달 등의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