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문조사는 현행 건강보험수가의 금액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이를 시정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 대상 인원은 각 전문과목별로 무작위 추출한 1,000명이며 설문조사 마감은 10일까지.
설문에 대한 답은 우편과 전자우편(e-mail)을 통해 보내면 된다.
설문조사에 대한 사항은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 (www.kma.org)에 접속,공지사항에서 볼수 있다. 의협은 설문에 응하지 않으면 의료행위의 의사업무량 평가에서 왜곡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설문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설문조사 대상 학회는 가정의학회, 결핵 및 호흡기학회, 내과학회, 마취과학회, 방사선종양학회, 병리학회, 비뇨기과학회, 산부인과학회, 산업의학회, 성형외과학회, 소아과학회, 신경과학회, 신경외과학회, 안과학회, 영상의학회, 외과학회, 응급의학회, 이비인후과학회, 재활의학회,정신과학회, 정형외과학회, 진단검사의학회, 피부과학회, 핵의학회, 흉부외과학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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