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이 1월 30일 빙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파주 메디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