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이 서울특별시병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은 7월 15일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대목동병원장으로서 병원 진료환경 개선과 함께 비뇨기과병원을 개설,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병원CEO로서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서울시병원회 감사를 맡아 회원병원들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수행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서울시병원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며, 두 차례에 걸쳐 감사직을 맡아 회원병원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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