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원 교수(연세의대 심장내과)가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4월부터 2년이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1993년 심초음파학의 발전을 목적으로 창립해 △ 심초음파학의 연구 조성 사업 수행 △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 △ 국내외 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 △학술대회, 연수강좌, 집담회 개최 △ 학회지 (JCVI) 및 기타 관련 도서 발간 △ 인증의 및 지도인증의와 관련된 교육 수련 인증에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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