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박윤형(의협 기획이사)▲위원 강종원(충북의대 예방의학교수) 김윤신(한양의대 산업의학교수) 문재동(전남의대 산업의학교수) 박정일(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수) 안경숙(대구과학대학 환경공학과 교수) 안명옥(의협 대외협력이사) 이충렬(울산의대 산업의학교수) 임현술(동국의대 예방의학 교수) 조수헌(서울의대 예방의학교수) 차봉석 (연세원주의대 예방의학교수) 홍윤철(인하의대 예방의학교수) 황보영(순천향의대 예방의학교수) ▲간사 신성철(의협 기회정책실장).
대한의사협회는 아동학대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의협은 8일 제12차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회를 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다음달 하순께 공청회를 열어 종합병원에 학대아동보호팀을 구성하는 방안을 농의하기로 했다. 의협은 이와함께 병원서비스 평가항목에 아동학대예방 항목을 추가하는 방안을 병원협회와 협의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원급의료기관의 병상 축소 움직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설한 “의원병상대책특별위원회”의 명칭을 “의료전달체계확립특별위원회”로 바꾸기로 했다.
의협은 이와함께 위원회에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를 참여시키기로 하고, 병협의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003년도 전문의자격시험 문제은행 정리작업을 통해 모두 1만66문제(객관식 3,376문제, 주관식 6,690문제)를 페기하고, 927문제(주관식 291문제, 객관식 636문제)보완했다. 이와함께 9,120문제(주관식 2,812문제, 객관식 6,308문제)를 새로 출제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