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원은 식사와 목욕 보조·청소·주방일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한편 어르신의 말벗이 되는 등 음성 꽃동네 가족을 보살폈다. 자사 비타민 음료 '비타500' 3000병도 전달했다.
광동제약은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한 후 매년 겨울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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