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열린 제 41차 부산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새 회장에 당선된 최 회장은 의약분업 철폐, 병원의사,전공의,여의사 등 임원 영입 등을 통한 회원 단결 등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회장,부의장,감사는 전형위원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상임이사진은 새 회장단이 발탁했다.
부산시의사회 임원진 및 의장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임원진 ▲회장 최성호(최성호비뇨기과의원) ▲부회장 박희두(부산성소의원) 박노삼(박노삼이비인후과의원) 김종애(침례병원 이비인후과) ▲총무이사 황치일(황치일비뇨기과의원) ▲기획조사이사 정상건(정상건소아과의원) ▲학술이사 이규열(동아의대 정형외과) ▲재무이사 이만재(이만재내과의원) ▲법제이사 최창화(부산의대 신경외과) ▲의무이사 김현옥(ABC성형외과의원) ▲보험이사 권혁진(권혁진이비인후과의원) ▲공보이사 안광준(안광준산부인과의원) ▲정보통신이사 남상숭(남내과의원) ▲정책이사 문두찬(메디칼피부과의원) 박태수(박태수신경정신과의원) ▲감사 김중광(온천이비인후과의원) 김태곤(김태곤비뇨기과의원) 신재철(고려의원).
의장단 ▲의장 전수일(전수일내과의원) ▲부의장 고병구(고병구내과의원) 박경환(대동병원 일반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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