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는 8월 4~6일 미국 뉴욕 HNA 프리미어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재미한인의사회(KAMA) 컨벤션에 의협 대표로 참석했다.
김 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헬리코박터와 위암'을 주제로 학술강연했으며, 2017년 개최되는 제35차 의협 종합학술대회 관련 내용을 홍보했다.
특히 의협 학술대회에 코넬의대 어거스틴 NK 최 학장, 하버드대 교수 겸 백악관 보건분야 자문가인 하워드 고씨를 각각 초청하는 방안을 재미한인의사회와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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