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2월 5일 코리아나부페에서 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책이사(김용태 원장,김용태내과의원)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회칙 개정안과 2,400여만원의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김성환 연제구의사회장은 이날 이영숙(연제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씨에게 감사패를, 6개 반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서구 7일 골든부페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이박정 회원(부산방사선과의원), 부회장에 신재철(고려의원),이무화(부산위생병원),김정근(김정근내과의원) 회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함소희(제일방사선과의원),박병규(박병규내과의원) 회원이 뽑혔다.
총회에서는 약국의 임의,대체조제 금지대책 강구, 부담삭감 대책, 진료관련 행정서류 간소화 등 건의안을 채택하고 1,300여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최성호 회장은 이날 김정근 총무이사,박진길 학술이사,박병규 재무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중구 7일 서라벌호텔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박용수 회원(박이비인후과)을, 부회장에 최이범(최이범산부인과의원),김호균(메리놀병원 내과),김현주(김현주산부인과의원) 회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송상일(송상일비뇨기과의원),박희욱(메리놀병원 내과) 회원이 뽑혔다.
이인준 중구청장,박흥식 중구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지창준 회장은 이정화(중구보건소 예방의약담당) 씨와 송상일 총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조기정(성모내과의원),이희정(학문외과의원),김완수(메리놀병원 안과),최문성(＂신경과),안성준(＂정형외과)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총회에서는 부산시의사회 건의안으로 부산의사신협 전회원 참석, 의료배상공제사업 활성화 등이 채택됐다.
동래구 10일 허심청에서 41차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이준덕 회원(이준덕산부인과의원)을, 부회장에 공기주(공기주산부인과의원),박경환(대동병원 외과),김덕하(김덕하피부과의원) 회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박성인(박성인안과의원),서영대(한마음신경정신과의원) 회원이 뽑혔다.
이진복 동래구청장,김정태 의협 감사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김중광 회장은 조봉수 동래구보건소장,조영민(동래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씨에게 감사패를, 서영대 재무이사,김봉관 회원(김봉관소아과의원,사직2반 반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영도구 11일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부산시의사회 건의안으로 불법 의료행위 상설 감시기구 설치, 시간외 진료시간 이전 규정 환원, 심사기준 제정,심의기구 구성 등을 채택했다. 임원 보선에서는 새 총무이사에 성백운 회원(성백운소아과의원), 감사에 이홍렬(고운세상피부과의원),최덕철(최덕철소아과의원) 회원을 선출했다.
총회에서 정태승 회장은 이날 최상해,안기주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새 사업계획과 1,6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구 12일 파라곤호텔에서 8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사회 신고없이 개원하는 의사에 대한 제재, 직능별이사회 활성화, 의사회 회람의 유인물 발송 등 시의건의안과 2,7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김대헌 부산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윤덕진 사상구청장, 설흥만 사상구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심사지침 변동시 요양기관에 사전통보 후 시행, 급여약품 성분의 재분류 및 세분화, 의약분업 위반사항 감시기구 설치 등을 의협 건의안으로 채택했다.
금정구 13일 허심청에서 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정부의 의약분업 재평가,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 개정 반대, 보건소장직 전원 의사 임용 관철 등을 건의안으로 채택하고 4,1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김대헌 부산광역시의사회장, 예학성 고문, 김병조 부의장, 김상겸,김경자 부회장 등 임원진과 전수일 부산의사신협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김진국 회장은 하명순(금정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영구 14일 8차 정기총회를 열고 수영구의사회 윤리위원회를 발족, 초대 윤리위원장에 이준배 회원(신라방사선과의원)을 위촉했다. 윤리위원으로는 김재헌(자혜내과의원),안병문(수민정형외과의원),하서홍(하서홍소아과의원) 회원을 위촉했다.
총회에서는 2,600여만원의 새 예산안을 확정하고, 건의안으로 성분명 처방 및 일반의약품 확대 등 법 개정 반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반대 등을 채택했다.
남구 17일 문화회관영빈관에서 29차 총회를 열고 새 부회장에 강동섭 회원(강동섭소아과의원)을 선출했다.
총회에는 김대헌 회장을 비롯한 부산시의사회 임원진과 전상수 남구청장,김진홍 남구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남기천 회장은 이날 김대규 회원(용호복음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11명의 반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총회에서는 3,4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하고, 건의안으로 약사의 임의,대체조제 근절 대책, 감염성폐기물 처리기준 완화, 본인부담금 수납대장 폐지, 중앙대의원을 각구,군의사회에 1명씩 배정 등을 채택했다.
북구 18일 부민병원에서 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약분업 전면 재평가,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약사들의 불법 임의,대체조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 등을 건의안으로 채택하고 4,5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형근 국회의원, 배상도 북구청장과 부산시의사회 김대헌 회장, 김규택 고문, 김상겸,김경자 부회장, 전수일 부산의사신협 이사장, 조병우 총무이사, 정한영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
동구 19일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인사 회장(박인사산부인과)을 연임시켰다. 임원개선에서는 부회장에 정명환(동화의원),원경식(내사랑신경정신과의원),박홍규(박소아과의원) 회원을, 감사에 김광남(김광남비뇨기과의원),장사충(일신기독병원 마취과) 회원을 선출했다.
총회에는 부산시의사회 김대헌 회장, 김경자 부회장, 구인회 재무이사, 정 근 법제이사를 비롯한 부산시의사회 임원진과 의협 신상진 회장 후보, 전점수 고문, 팽갑주 전 대의원총회 부의장, 최병호 전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 정현옥 동구청장, 이영호 부산진세무서장, 양사모 동구보건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총회에서 박 회장은 원경식 총무이사,김상갑 학술이사,강철중 부산시의사회 총무실장,김동규(동구보건소)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현옥 동구청장은 이날 정명환 부회장(동화의원),안정용 재무이사(세브란스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하구 21일 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윤리위원회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회칙개정을 통과시키고, 초대 윤리위원장에 최한기 회원(최한기외과의원)을, 윤리위원에 김신우 회원을 비롯 9명을 위촉했다.
박종웅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엄호성 국회의원, 정영화 사하구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하정용 회장은 사하도서관에 3억원을 기탁한 이철승 회원(서화의원), 저서를 출판한 윤형철 회원(부산의원), 철인경기에 출전한 김평주(김평주신경정신과의원),박치호(박치호비뇨기과의원) 회원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총회에서는 건의안으로 차기 정부 의약분업 재평가 촉구, 윤리위원회 활성화 및 회원 자율징계권 이관 요구, 대선 의료정책 공약사항 시행전 재검토 등을 채택했다.
부산진구 24일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직선 회장에 이원우 회원(이원우내과의원)을, 부회장에 우종철(동남비뇨기과의원),고병구(고병구내과의원),김양숙(신한방사선과의원) 회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영주(이영주소아과의원),김 철(동의병원 산부인과) 회원이 뽑혔다.
총회에서는 박수웅 회장과 이정원(부산진구보건소 예방의약담당) 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본회의에서는 의료의 사회주의화와 의사의 진료권을 박탈하는 불합리한 의료관련법 및 제도에 대한 전면 거부, 건강보험수가계약시 정부의 월권적 간섭 배제 등을 비롯한 건의안과 5천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해운대구 26일 24차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도균 회장(김도균외과의원,사진)을 재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최성철(최성철내과의원),김순덕(해운대산부인과의원),조정현(세민정형외과의원) 회원을, 감사에는 김경태(김경태소아과의원),최영자(순백피부과의원) 회원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언론보도 대처,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의료관련 악법 철폐 및 개정 등 건의안과 5,700여만원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기장군 27일 9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철오 회장(녹십자의원)을 연임시켰다. 부회장에는 김인채(연합의원) 회원, 감사에는 이배혁(이배혁이비인후과의원) 회원이 선출됐다.
부산시의사회 김태곤 부회장, 조병우 총무이사, 정한영 보험이사 등 부산시의사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월권적 간섭 배제, 약국의 불법 임의조제 감시기구 설치 등 건의안을 확정하고 435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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