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지난25일 8층 회의실에서 2003년도 제1차 청구소프트웨어검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업체의 청구 소프트 웨어를 적정한 것으로 결정했다.
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지난25일 8층 회의실에서 2003년도 제1차 청구소프트웨어검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업체의 청구 소프트 웨어를 적정한 것으로 결정했다.이날 회의는 김동규 위원장(아주대교수)을 포함한 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구S/W검사를 신청한 업체 중 점검 완료된 케이콤메디랩(주)(의과용, 아이차트), 포씨게이트(약국용, PharmLink 2000), 메디코아(한방용, 한의사랑) 등 3개 업체의 청구S/W에 대한 적정성여부를 심의한 결과 모두 적정한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EDI 청구S/W는 의과용 9본, 치과용 2본, 약국용 12본, 한방용 1본, 보건기관용 1본 등 총 25본(22개업체)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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