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의협 회의실에서 제1기 보건의료행정 최고 고위자과정 수료식을 마친 수강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올해 2월 처음으로 개설된 제1기 보건의료행정 최고 고위자과정이 11일 종강했다.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총 46명의 수강생 중 39명이 수료했고 11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공공보건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제고를 위해 대한공공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지역보건의사회와 공동 주최로 지난 2월17일부터 총 12강의 일정으로 제1기 과정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