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7 13:15 (토)
화순전남대병원 황복순·채정미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화순전남대병원 황복순·채정미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6.04.06 15:3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복지사의 날·암예방의 날...의료복지·암관리사업 활성화 공로

▲ 화순전남대병원 황복순 사회사업팀장과 채정미 암센터운영지원팀장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황복순(54) 사회사업팀장과 채정미(54) 암센터운영지원팀장이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황 팀장은 제1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환자들에 대한 의료복지와 수련제도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실정에 맞는 의료사회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채 팀장은 제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등록·재가 암환자관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지역사회 보건기관과의 협력·지원은 물론 암예방 홍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