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이 암환자를 돕기 위한 헌혈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3일 본관 로비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의료진과 간호부장, 행정직원, 일반인 등 총 1백78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으며, 이날 확보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 전달해 암환자 치료에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