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이 지난 9월 16일 별세한 빙모 상례와 관련해 마음 써주신 업계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 부회장은, 서예가로 활동 중인 배우자 이정민 씨가 직접 쓴 붓글씨를 통해 아래와 같이 인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