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전립선연구소 7월 10일 성의회관서 심포지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전립선연구소(소장 이지열 교수)는 7월 10일 오후 1시 성의회관 5층에서 '2015 가톨릭전립선 연구소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가톨릭전립선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립선암의 기초 및 임상 연구성과와 함께 포항공대 연구팀과 전립선 질환에 관한 협업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이지열(가톨릭전립선연구소장)·이석형(MRC센터장)·김태민(의료정보학과)·정연준(인간유전체다형성연구소장)·박용현(비뇨기과)·최인영(의료정보학과) 교수와 변석수(서울의대 비뇨기과)·윤석중(충북의대 비뇨기과) 교수를 비롯해 포항공대 김성지(화학과)·김동성(기계공학과)·김기현(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 전립선질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은 전립선 연구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02-2258-7638, 2z0303@catholic.ac.kr 가톨릭전립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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